40대 즐거움1 40대 직장인의 출근길을 즐겁게 하는 방법 1가지 평소 회사 출근은 자가를 이용해서 40~50분 정도 소요된다. 월요일은 거의 1시간~ㅠ.ㅠ 보통은 출근하는 동안 차 안에서 라디오를 듣던가 아니면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내곤 했다. 올 해부터는 이 시간에도 무엇인가 할 수 있을 거 같다는 생각에 휴대폰에 영어회화를 다운받아서 블루투스를 통해 차량 스피커로 들어며 출퇴근을 했다. 그러고 보니 벌써 영어회화 들은 지도 4개월도 지났군.^^ (영어 좀 늘었나~? ^^;;;) 가끔은 출근할 때 차를 놓고 갈 때가 있는데 대부분 그날 회식이 예정되었을 경우다. 그럴 때면 집 앞에서 버스를 타고, 지하철역까지 이동하고 전철을 타고 목적지 역에서 내리고 마지막으로 회사 셔틀로 회사까지 이동을 한다. (지하철에서 버스로 이동할 수도 있지만 많이 돌아가서 시간이 더 걸.. 2024. 4. 2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