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회식1 40대 직장인이 협력 업체와 회식하며 느낀 업무에 대한 성실함에 대하여 업무 퇴근 후 협력업체와 함께같이 회식 자리를 가졌다. 3~4달에 한 번씩 미팅을 하고 있는업체이지만같이 식사 자리는 갖은 건 거의 1년 만에일이다. 협력업체는일본의 회사에 협업을 하고 있다. 그래서 회의로 인해 방문 시일본 사람들과 같이 방문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러고 보니 그분들과 업무를 한지도꽤 오래된 거 같다.13년 정도. 내가 다니고 있는 회사도 우여곡절이 많긴 했지만30년 넘게 회사가 운영되고 있고,협력업체도많이 성장해서 매출이 꽤 높아졌다고 들었다. 사업하는 게 정말 쉬운 일이 아니라는 걸협력업체 사장님들을 보면느낄 수 있다. 회식 자리에서는 사적인얘기들도 많이 하는데,말 못 할 억울함과말도 안 되는 상황들이 많았다고 한다. 여기저기서 .. 2024. 7.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