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와 관련된 공부로
이즈미 마사토의
"부자의 그릇"이란
책을 읽었습니다.
저자인 이즈미 마사토가
경험한 내용을 소설형식으로
이야기합니다.
사업에 실패한 주인공이
우연히 만난 노인과의 대화를 통해
돈의 대하여 깨닫게 되는 점들을
표현한 내용들이죠.
저자는 책의 내용 중간중간에
강조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굵은 글씨로 강조해
표현합니다.
'돈은 그 사람을 비추는 거울이야.'
자신이 한 달 동안 지출한 내용을
다른 사람에게 보여주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충분히 유추할 수 있다는
내용이죠.
저는 먹는 비용을 주로 많이 사용하고
그다음으로는 마라톤 관련
비용을 지출하고 있죠.
저축을 해야 부자의 길로 갈 수 있는데,
제 지출 내용에 저축은 없네요....
(부자는 다음 생에서나....)
'사람들에게는 각자 자신이
다룰 수 있는 돈의 크기가 있거든.'
자신에게 걸맞지 않은 돈이 들어오면
사용할 줄도 모르고,
생기지도 않는다는 말입니다.
용돈만 받아 생활하던 학생에게
1억이라는 돈이 생기면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 모르는 것처럼.
'자네에게 돈을 가져오는 건
반드시 자신이 아닌
다른 사람이야.'
스스로 돈을 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장사를 하든, 직장을 다니든
자신에게 돈을 가져다주는 사람은
자신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직장인도 고용주에게 돈을 받고
음식점 사장님도 고객들에게
돈을 지불받죠.
그 만한 가치에 있는 일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입니다.
'실패란 결단을 내린 사람만 얻을 수 있는 거니까.'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실패도, 성공도 얻지 못합니다.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기보다
돈을 잃을까 두려워
시도조차 하지 않는다는 점을
꼬집어 말합니다.
'돈의 지배를 받다.'
돈을 우선가치로 두고
그 보다 더
중요한 가치를
잃는 것을 말합니다.
책에서는 돈의 지배로 인해
가족에게 소홀히 한 주인공 행동을
지적했죠.
'돈이란 신용을 가시화한 것이다.
신용은 지난 행동들의 결과이고,
지난 행동은
하루하루 사고해 온 결과다.
학교에 가서 공부하고
친구들과 약속을 지키고,
직장에서 착실하게 일하는 건
모두 신용을 얻기 위한 행동이다.
그렇게 얻은
"신용"은 돈이라는 형태로 남고,
그 돈은
인생의 선택지를 늘려주는 도구가 된다.'
물론 인생에서 공부가 전부는 아니지만,
우리 아이들이
매일마다 학교에 나가 공부를 해야하는
이유 중
한 부분을 설명해 준 부분입니다.
책에서 그렇게 큰 울림을 받은 건 아니지만,
어떻게 신용을 쌓을지,
그리고 왜 신용이 중요한지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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