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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를 통하여

겨울철 대비 아파트 욕실 온풍기 "바툼 욕실 온풍기 3.0"에 대하여

by 3books-lee 2024. 10. 30.

점점 기온이 떨어지고 있습니다.

아침저녁으로 일교차가 커서

감기 조심해야겠네요.

 

 

 

 

 

기온이 떨어지면

따뜻한 옷으로

겹겹이 입으면 되는데,

저희 집에서

유일하게 난방이 안 되는 한 곳이

있습니다.

 

 

 

 

 

 

바로

욕실, 화장실

입니다.

 

 

 

 

 

더운 건 참을 수 있는데,

유독 추위를 잘 못 참는

타입이고,

초등생 아이들도

 

"겨울철 샤워할 때"

 

추워하기 때문에

욕실에

전기 히터가 필요합니다.

 

 

 

 

 

 

 

예전에 아내가 욕실에

램프형으로 된

온열기를 달아서 사용한 적이 

있었습니다.

 

 

 

 

 

 

얼마 안 있다가 램프 등이

하나 나가고,

열기가 초기만큼

안 오르더라고요.

눈도 좀 부셨고요.

 

 

 

 

 

그 이후로 마땅한 욕실 히터를

못 찾고 있었는데,

얼마 전 유튜브에서

욕실 온풍기

비교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a-px5OGPl6k

 

 

 

 

친절하게도 실사용 조건으로

제품별로 테스트를 다해서

 

"추운 겨울철 욕실 온도가

얼마나 올라가는지"

비교해 주웠습니다.

 

 

 

 

 

 

제가 위 영상을 보고

가졌으면 하는

전기히터는

바로

"바툼 욕실 온풍기 3.0"

입니다.

(23년도 10월 사양이 업그레이드 됐다고

하네요.)

 

 

 

 

 

 

 

(바툼 욕실 온풍기 3.0)

 

 

 

 

 

 

 

다나와에서 검색을 해보니

10월 초까지 

15만 원이었는데,

지금 117,300원으로

최저가로 판매되고 있네요.

 

 

 

 

 

 

무엇보다 겨울철

욕실용 히터

기능

이 생명이죠.

 

 

 

 

 

 

영상을 보면 14도인 화장실에서

강풍으로 틀었을 때

최고 8.9도로

높여준다고 하네요.

 

 

 

 

 

겨울철 샤워하기 전에

강풍으로 5분만 미리 틀어 놓아도

따뜻해질 것 같습니다.

 

 

 

 

 

제품 디자인상으로도

바람이

아래방향으로 나오고

수건걸이로도 가능해서

수건 말리는 용도도 되고,

욕실 건조기로도

사용 가능합니다.

 

 

(바툼 스마트스토어 이미지)

 

 

 

 

 

그리고 기능과 더불어

더 매력적인 부분은

"잘 붙고

잘 떨어지는"

접착제 방식으로

제품을 고정하는 거죠.

 

 

 

 

 

 

(바툼 스마트스토어 이미지)

 

 

 

 

 

전원 코드 길이도

길어서

욕실 중앙부에

제품을 설치해도

콘센트까지

연결하는데

무리가 없어 보입니다.

 

 

 

 

 

 

바툼에서

욕실 온풍기 한 대

주시면

실사용 후기 잘 쓸 자신 있는데,

아쉽네요~^^;;

 

 

 

 

 

 

저처럼 욕실이나 화장실에

전기히터라디에이터

설치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바툼 욕실 온풍기 3.0

한 번 고려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