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내 자산을
늘릴 수 있을까?
개인사업, 부동산, 주식
저축, 로또?
등등..
다양한 방법 중에 하나인
주식,
그중에서 주식 시세(가격)에
대해 알아본다.
주식 시세란
어떤 주식이 현시점에서
거래되고 있는,
즉 사고자 하는 가격과
팔고자 하는 가격이
만나는 시점의 가격을 의미한다.
주식 시세가 변동성을
갖는 이유는 다양하다.
통상적으로 일반인들은
관심 주식의 뉴스나
투자정보, 예상되는 호재나 악재를
분석하여
해당 주식시세를 판단, 예측한다.
또한
주식거래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거래도 가능하여
주식의 일정 가격을 정해놓고
매수나 매매를 하기도 한다.
여기서 잠깐
다른 얘기를 하자면,
AI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시점에서
과연 주식시세도 AI의
예측이 가능할지 그것도 궁금하다.
만약 그것이 가능하다면
대박이긴 하겠지만,
대혼란을 야기하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인간의 욕망으로 인해
AI 기술을 활용해
주식시세를
예측,
장악하려 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다시 본론으로
주식시세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모바일 주식 앱
(삼성증권, KB증권, NH증권.... 등)과
네이버 증권, 다음 증권
또
Yahoo Finance,
Google Finance,
Bloomberg,
CNBC
등의 사이트에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주식시세는
차트 분석을 통해 파악하고
예측한다.
차트의 기간 선택을 하여
일일, 주간, 월별, 년 단위로
주식시세 동향을 알아볼 수 있고
자세히는 일일 시점에서
분 단위 동향까지 확인이 가능하다.
차트를 확인하는 시점에서
내가 관심 있어하는 주식시세가
더 오르거나, 더 내려가거나
아니면 유지되거나.
유사한 패턴이 나올 것이라는 예측과
패턴이 깨질 것이라는 예측의 싸움.
업종 불문하고
오로지 차트 분석만으로
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
주식거래를 업으로 하거나
분석을 전문적으로 하는
증권가 애널리스트들은
과연 어떠한 근거로 주식시세를
예측하고 투자를 진행할까?
해당 주식의
회사 재무제표(경제적 상태) 분석부터
시작하여
금리, 국내외에서 업계 상황, 물가, 환율, 소비심리,
심지어
정치적 환경까지
여려 변수들을 조합하여
앞으로를 예상하는 것이다.
이렇듯
워낙 변수들이 많기에
해당 주식이
더 오를 것이다, 내릴 것이다 예측하는 것은
다들 신의 영역이라고 하는 것이다.
3~4년 전 만해도 금리가
이렇게 오를 거라고
예상할 수 있었던가?
물론 예측이 맞은 사람들도
있었겠지만, 대부분
현시점과 유사하게 유지되리라는
관망이 더 컸을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식 투자자들은
자신만의 기준을 토대로
주식시세를 확인, 분석하고
주식 투자를 한다.
단기적이든,
장기적이든.
내가 기대하는 회사가,
그 기술이,
그 분야가.
내가 투자한 주식시세가
더 오를 것을 기대하며.
'미디어를 통하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년 기준 세계적인 혁신 기술 10가지 (6) | 2024.04.19 |
---|---|
40대 수면 시간은 과연 몇 시간이 적정한가? (1) | 2024.04.16 |
마케팅은 어떤 부분을 연구할까? (0) | 2024.04.09 |
삼성전자, 현대 자동차도 목숨을 건 신뢰성 공학에 대하여 (0) | 2024.04.03 |
40대에 다시 바라보는 통계학에 대하여 (2) | 2024.03.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