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심비 여행1 40대 직장인이 추천하는 가성비 가심비 4인 가족 여행, 여울카라반(포천) 무더운 한 여름이 오기 전글램핑 하기 딱 좋은 시즌이다. 아이들이 어려서부터 가족 글램핑을다녔던 터라,아이들이 가끔'아빠~나 글램핑 가고 싶어~!'그런다. 그렇게 여유 있는 삶은 아니지만,아이들에게 가족 여행에 대한추억을 많이 남기고 싶은마음이 크다. 아내에게,첫째 아이가 글램핑 가자고얘기했었다고 말을 하니싱숭생숭한 마음에담날 바로 카톡으로찾아본 사이트를 공유해 왔다. 바로 포천에 있는여울카라반. (여울카라반 사이트 이미지) 글램핑 아니면 카라반을 좋아하는데,아내가 찾은 이곳은정말 가성비와 가심비를모두 만족시켜 준 곳이다. 물론 개인마다 여행에서추구하는 바가 있겠지만,난 여행지 주변에계곡이나 개울, 강 등물이 있는 곳이 좋다. 강은 바라만 보고 있어도마음이 잔.. 2024. 6.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