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직장인이 읽은 벤저민 하디의 '퓨처셀프' 중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
이 책의 마지막에 나오는
미래의 내가 되는 7단계는
아래와 같이 설명한다.
1. 현실에 맞는 목표를 명확하게 세워라.
1) 장기적인 미래의 나와 연결하라.
2) 우선순위 세 가지를 정해 현실에 맞는 목표를
명확하게 세워라.
3) 세 가지 우선순위를 토대로 12개월 목표를 세워라.
예전에 글을 쓴
도널드 밀러의 '되는 사람'에서도
나오는 내용이다.
자신이 그리는 미래에 대하여
계획을 세워
10년, 5년, 1년, 반기, 하루 단위로
해야 되는 일을 적고 앞으로 나아가는 것.
그런 하루하루가 모여
미래의 내 모습을 만나는 것이다.
2. 덜 중요한 목표들을 제거하라.
'우리는 장애물을 만나 목표에서 멀어지는 게 아니다.
눈앞에 보이는 덜 중요한 목표를 추구하다가
진정한 목표에서 멀어 진다.'
-로버트 브롤트-
목표를 세웠으면 그 목표에 한 발이라도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나 또한 중요한 일을 할 때
가지치기가 잘 안 된다.
중요하지 않은 일들은 잘라 내야
하는데,
이 또한 노력이 필요하다.
매 순간 목표들이 충돌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된다.
그럴 때 나의 행동이 무엇에 더
전념하고 있는지 나타난다.
어린 왕자의 저자 생텍쥐페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완벽함은 더는 추가할 게 없을 때가 아니라
더는 뺄 게 없을 때 이루어진다.'
3. 필요에서 열망으로, 열망에서 앎으로 나아가라.
필요하다는 것은 무엇에 대한 결핍을
의미한다.
열망은 필요보다 더 건강한 정신상태이지만,
이 또한 결핍된 상태다.
앎은 열망보다 더 높은 수준이다.
앎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그러면 인생은 수용과 평화, 감사의 삶이 된다.
원하는 것이 이미 당신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 그것을 몰랐을 때와는
다르게 행동한다.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주된 이유는,
자신이 그것을 얻을 자격이 없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머리로는 목표를 상상하고 있을지 몰라도
감정이 목표를 실현하는 일을 방해한다.
정체성을 미래의 나와 일치시키고
그 모습을 진짜로 받아들이면
당신은 미래의 당신이 된 상태로 행동하게 된다.
4.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요구하라.
무언가를 요청한다는 것은
그것에 전념한다는 뜻이다.
구구절절 설명하지 말고
직접적이고 대범하게 요청하라.
요청하면 얻게 될 것이다.
때로는 끈질기게 요청해야 한다.
신에게 기도하라.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친구에게 요청하라.
누구에게든 요청하라.
두려워하지 마라, 부끄러워하지 마라.
원하는 것을 정확하게 요청하는 일에 능숙해져라.
그러면 원하는 것을 더욱 빠르게 얻게 될 것이다.
맞다. 내가 절실하게 필요하면
도움을 청하고 도움을 받게 된다.
5. 미래의 나를 자동화하고 시스템화하라.
전략적인 시스템을 가동하면
의식적인 노력 없이도 집중과 계획,
실행이 가능하다.
자동화는 일관성 있는 결과를 보장한다.
내가 유튜브 시청 시간으로 인해
목표에 전념하는 시간이 부족하다면,
내 스마트폰에서 유튜브 앱을 없애 놓는 것이다.
미래의 나를 명확하고 단순하게 만들면
결정피로, 산만함, 덜 중요한 목표들에서
벗어날 수 있다.
6. 미래의 나의 일정을 관리하라.
당신의 시간은 당신이 무엇에 전념하는지
보여주는 가장 명백한 지표다.
시간을 어떻게 쓰는지는 결코 숨길 수 없다.
돈과 인간관계, 목적에서 더 많은 자유를 누리려면
먼저 시간의 자유를 획득해야 한다.
시간의 자유를 얻으려면 자기 일정에 대한
주도권을 가져야 한다.
자신의 시간이 덜 중요한 목표와 다른 사람의 의견에
좌우되게 그냥 놔둔다면,
자신이 원하는 미래의 내가 되는 건 어려울 것이다
당신은 어떤 일의 결과가 아니라 결과의 원인이다.
이 사실을 깨달을 때
과거, 현재, 미래의 나에 대한 주도권을 키워나갈 수 있다.
'내가 볼 때, '바쁘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자기 삶을 통제하지 못하는 사람이다'
-데릭시버스-
7. 완벽하지 않더라도 공격적으로 완수하라.
세상에 내보내는 일에는 당신이 한 일을 일단
세상에 던져버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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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된다.
세상에 내보내는 게 집중해서 걸작을 만드는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렇게 내보내다가 걸작이 탄생한다.
피카소도 1000점 이상 그림을 그렸지만,
우리는 그의 그림 중 고작 3개 정도밖에 모른다.
지속적으로 내보내야 최고의 성과를 낼 수 있다.
세상에 내보내는 일은 당신을 계속 앞으로 나아가게 해 준다.
완수하는 것이 완벽한 것보다 낫다.
완벽주의는 미루는 태도를 낳는다.
전념하면 완수할 수 있고
완수하면 자신감이 생긴다.